[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장 이영경)는 지난 21일 아산전자기계고, 둔포중, 아산테크노중 학생들과 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 모기퇴치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둔포면 47개 마을의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기 위해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모기퇴치제 400여 개를 만들었으며 이는 이장님들을 통해 각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자원봉사센터에서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액션 ‘안녕하세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안부, 안전, 안심’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경 센터장은 “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생들과 면민들이 더불어 사는 둔포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