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의 주민자치를 이끌고 갈 제2기 주민자치회가 꾸려졌다.
12일 배방읍에 따르면 배방읍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향후 2년간 배방읍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 3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1기 주민자치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이장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지역대표, 직능단체, 일반주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풀뿌리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2020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맹준호 주민자치회장이 재선출 되고, 박은자 씨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맹준호 주민자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새로운 위원들로 주민자치회가 새로 태어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배방읍의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