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소재 원씽크대(대표 한승현)가 27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의 추천으로 신창면 남성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씽크대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이날 씽크대 공사는 행복키움추진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된 가구로 사례회의를 거쳐 추진하게 됐다. 공사를 실시한 원씽크대는 2016년 3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매년 두 가구에 씽크대를 교체하기로 하는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3년 째 봉사를 하고 있다.
원씽크대 한승현 대표는 “씽크대 관련 일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에 새 씽크대를 설치하는 봉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씽크대 교체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흥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이 웬만해서는 마음먹기조차 힘든 씽크대 교체 공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소득가정의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