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6월 1일‘제3회 소쿠리 갤러리 초대전’을 위해 작품 10점을 교체 전시했다.
소쿠리 갤러리 초대전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담장에 지역 작가의 그림을 전시한 것으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한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를 소개하는 리플렛을 배포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입지를 넓히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생활문화예술인협회장인 이광훈 씨는 “온양3동에 지역예술인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 담장갤러리 전시를 시작했다.”며, “도심 속 예술의 거리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이번 소쿠리 담장갤러리에 참여해 주신 지역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담장갤러리가 일조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회 소쿠리갤러리 초대전은 6월부터 9월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