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연복)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재)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와 불법 투기지역을 청소하며 깨끗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초사1통 마을회관과 신인2통 입구 등 상습 불법 투기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약 1톤 불량의 불법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이연복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 후에 발생한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매립 및 소각을 할 경우 자연경관을 저해 할 뿐만 아니라 토양․하천 등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 협의회 회원님들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심흥섭 온양5동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과 함께 폐기물 불법소각 및 투기방지, 분리배출 요령 등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5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5통 정도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올해는 2배 증가한 10톤을 목표로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