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택)는 둔포초 운동장과 둔포면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여해 26일 열린‘제15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족의 건강과 주민 화합’이라는 주제로 둔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아산테크노밸리 둔포면민 헌정탑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5.2km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대회 코스 구간에서는 물, 빵, 우유, 쌀 등이 제공돼싸. 대회 코스를 완주한 주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 세탁기, 선풍기,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조성택 주민자치위원장은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화목이 이루어지고 주민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둔포면민이 하나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