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온천로타리클럽(회장 이상훈)은 지난 8일과 9일, 염치읍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택 내부 침수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을 받은 김 모씨는 “집이 침수돼 어려움이 컸는데, 이렇게 집안을 새롭게 해주셔서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읍장은 “어려운 상황에 발 벗고 나서준 온양온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염치읍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다양한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온천로타리클럽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2024년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및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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