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읍장 강한용)은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관내 1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방읍 주민 제안으로 2025년 민관협력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오감 자극형 요리교실’ 형태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영양 가득 카나페 ▲고추잡채 & 꽃빵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감자뇨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도우며 치매예방 효과를 높였다.
4월 15일 공수10리 경로당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7개 마을을 돌며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7월 28일 장재2리 마을에서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색다른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한용 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치매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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