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공원녹지과(과장 채수정)는 지난 3월 30일, 송악면 수곡리 1구 마을(이장 손준배)과 1부서 1촌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에는 부녀회장, 새마을 지도자를 비롯한 마을주민과 공원녹지과 직원 등 20여명이 마을회관에 참석하여, 농도상생(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농촌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공원녹지과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한편 마을 산불예방 캠페인 운동 및 1부서1촌 기념 꽃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행사에 적극 참여, 농산물 직거래, 마을 홍보 및 민원상담 등 내실 있는 소통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채수정 과장은 “일회성 일손 돕기가 아닌 공원녹지과만의 특성화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하며,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