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 새마을 봉사회(지도협의회장 강희환, 부녀회장 방명자)는 지난 9일 배방읍 농협벼건조저장센터에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열무와 오이 등을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김치 240박스는 마을별로 선정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이 중 30박스는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1인 중장년 저소득 가정에 별도로 지원됐다.
강희환 지도협의회장과 방명자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과 손길을 더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읍 새마을 봉사회는 계절마다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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