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환, 부녀회장 곽명희)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로 김정식 신창면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각 마을이장 등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각종 먹을거리와 각 단체에서 기부 받은 의류, 도자기용품세트, 생활용품, 싱싱한 농산물 등을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신창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과 모금한 성금으로 향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성환·곽명희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경로잔치 재원 마련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신창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나눔바자회, 농촌폐비닐수거 및 숨은자원찾기, 사랑의 고구마 식재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관내 꽃길조성, 김장김치 나눔 행사, 귀성객 차 나눔 봉사, 캄보디아 우물파기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