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송악면이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축제 맞이에 한창이다.
24일 송악면 등에 따르면 어제(23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민 20여 명이 축제가 진행되는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를 청소했다.
박현서 면장은 “아산시의 소중한 보물인 외암마을에서 진행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야행’ 에 선정된 축제로 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3일간 18:00~22:00까지 진행되며 아산외암마을야행·아산시청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세한 축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