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인주면 산불방지 대책본부가 지난 14일,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 위험 요인인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주면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불법 소각 중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30%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전 차단을 위해 대책본부는 지난 2월부터 마을별로 파쇄 신청을 받아왔으며, 3월부터 40여 톤에 달하는 부산물들을 파쇄하고 있다.
최경만 면장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에 영농부산물을 함부로 소각하다간 돌이킬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하여 산불 없는 인주를 만들기 위해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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