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9일 혹한의 겨울 속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김장김치 500kg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겨우내 영양가 있는 식단을 맞추기 어려운 소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35가구에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김강민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의 가치는 병원 진료나 약만큼 중요하다”면서 “약식동원이라는 말처럼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경숙 온양5동장은 “밥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긴 시간을 함께해 오며 반찬을 보조해 주는 김치처럼 앞으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도 주인인 시민들을 여러모로 보조해 주며 시민들의 웰빙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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