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가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3달간 관내 홀로 계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건강드림’ 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양1동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간호직 공무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건강, 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욕구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 점검 및 상담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함께 한 이 모 어르신은 “당뇨로 양쪽 발에 감각이 없는데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해주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권태식 동장은 “이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와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고독사 예방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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