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1동 권태식 동장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저출산 극복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태식 동장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여기는 ‘아이 좋은 아산’입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출산문화를 장려했다.
뒤따라 온양1동 팀장과 직원들이 챌린지를 이어갔으며 장일권 통장, 전재국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도 챌린지에 동참해 저출산 극복에 관심을 가질 것을 독려했다.
한편, 저출산 극복 SNS 릴레이 챌린지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