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윤인섭 건설교통국장이 이달 33년 5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한다.
윤 국장은 1988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현재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출발점인 아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를 조직한 후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어 온양5동장, 개발정책과장, 기업경제과장, 토지관리과장, 대중교통과장 등을 거쳐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치게 됐다.
윤 국장은 건설교통국의 전반적인 행정을 총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아산시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박훈석)는 지난 29일 지적행정 발전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윤 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 국장은 "수많은 동료와 함께 조직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금은 어엿한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작은 밑거름이 됐음을 평생 무한한 자부심으로 간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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