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따숨도시락 ㈜꿈헤비타트(대표 백진우)는 아산시에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2009년 6월1일 단체가 설립되어 시작할 때부터 이제까지 아산시 일대의 결식아동에게 도시락과 반찬을 무료지원하며 봉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페밀리사업단’이라는 비영리단체로 시작됐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결식아동들을 대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가더니 나중에는 매달 1800명까지 이르게 됐다.
급기야 2011년 도시락 사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을 만큼 재정위기를 맞았다. 그래서 그해 2월 지금의 박 대표가 합류하게 됐다.
당시 백 대표에게는 과거 식품회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었다. 또한 마침 페밀리사업단장을 맡고 있던 박승식 목사(도고 헤비타트교회)는 재정위기에 봉착한 페밀리사업단의 재정위기를 보며 보다 전문경영인이 단체를 맡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결국 박승식 단장의 권유를 받고 현재의 백진우 대표가 합류하면서 비영리단체인 ‘페밀리사업단’을 영리법인인 ㈜꿈헤비타트로 개명하였고, 근 10년 ‘따숨도시락’이라는 브랜드의 수제 도시락 판매사업과, 결식아동도시락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제 ㈜꿈헤비타트는 HCCP인증업체가 되어 매년 국방부, 도고면, 예산군, 아산시, 아산시 교육청, 천안시 교육청, 천안시, 대전시, 대구시 등의 관공서와 민간기업에 입찰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꿈헤비타는 해당 지자체 등에서 도시락 판매를 통해 나오는 수익금으로 매년 300~500명의 결식아동들과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풍성한 도시락이나 반찬을 매일 전달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꿈헤비타트로부터 납품 받고 있는 도시락(따숨도시락)에 대해 ‘결식아동들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다” 는 의견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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