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고] 학력 저하된 중 2,3학년 아이들....겨울방학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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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학력 저하된 중 2,3학년 아이들....겨울방학 어떡해?

기사입력 2021.12.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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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동 원장.jpg
▲ 홍수학영어학원장 홍순동

코로나19 영향 - 학력저하로 나타나

 

[아산신문] 2019년부터 시작된 covid-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잦아지면서 대면수업때 해야할 아이들의 관리가 부족해졌다. 그로인해 아직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전보다 공부를 소홀히 했고 이는 학력저하로 나타났다.

 

대면이던 비대면이던 수능날짜는 변하지않고 대학입시일정도 변하지않는다. 결국 아이들과 부모님, 주변사람들이 도와주어 아이들이 후회하지않도록 빨리 공부습관과 수학실력을 잡아줄수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중3이 되기전에 반드시 중1 복습을...

 

중학교2학년 학생들은 중3이 되기전에 반드시 중학교1학년과 2학년 내용들에관한 문제집을 꼭 다시한번 점검하고 넘어가길 바란다. 

 

수학은 계통성, 쌓여가는 학문

 

수학은 계통성의 학문이다. 다시말하면 탑을 쌓는 학문이다. 멋진탑을 만들고 싶다면 주춧돌부터 단단하게 세워야함은 너무다 당연하다. 중학교 과정은 고등학교와는 달리 내용이 복잡하지도 많지도않다. 그만큼 부족한 실력을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고등학교보다는 훨씬 용이하다.

 

혼자할수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변의 도움을 받아 중학교 1,2학년 내용의 문제집을 한권씩이라도 꼭 풀자. 만약에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중1, 중2 1학기 내용만이라도 아니 그것도 많다면 중2 1학기만이라도 다시한번 정리하고 새학기를 맞이하자.

 

중3, 이번 방학이 실력보충의 마지막

 

중학교3학년은 경우가다르다. 정말 이번 겨울방학아니면 부족한 실력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고등학교는 많이 바쁘다. 이것저것 해야할 것도 많고 시험이 끝났다고 끝난것도 아니다. 생활기록부도 만들어야하고 독서에 세부내용및특이사항등 교과목을 공부할수있는시간이 중학교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 

 

정말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우선 중학교3학년 1학기내용을 다시정리하고 시간이 되면 중학교2학년 1학기도 같이 정리하자. 

12월까지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정리하고 1월부터 2월까지 욕심부리지말고 고등학교1학년 1학기내용의 중간까지라도 미리공부하고 연습하자.

 

고등학교 1학기 내용은 중학교3학년 1학기내용과 내용에서 중복되는부분이 많다. 따라서 중학교3학년1학기가 부족하면 고등학교에서도 수학을 포기해야할정도로 힘들어진다. 그상태로 막연히 학원이나 기타 사교육에 의지한다면 아마 시간과 돈만 허비할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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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들도 내년시즌을 위해 겨울에 땀흘려 훈련한다. 올겨울에 얼마나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훈련을 하느냐에 따라 내년 성적이 좌우되고 곧 자신의 몸값으로 보상받는다. 공부하고 다를것없다. 야구로따지면 비시즌과 같다. 멀하는지보다 맘음 가짐이 제일중요하다. 정말 수학을 잘하고싶은지 정말 내가 가진꿈을위해 수학이 필요한지 먼저 느끼고 필요성을 가져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고 열정적으로 할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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