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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온라인 교육

기사입력 2020.10.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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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671149_09NMPIrV_ECA1B0ED9998EB8F992.png▲ 조환동 / 자유기고가
[아산신문] 미국에서는 부모들이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직접 가르치는 홈스쿨링(Homeschooling)이 일반화되어 있어, 미국 전역에서 15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렇게 미국의 모든 주는 1년에 2, 3차례 정도 교육부 공무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 교육 실태를 확인하는 조건으로 부모의 재택교육권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행법상 의무교육으로 규정된 초등 과정을 무시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는 등 제도적 규제가 있다.

자율학습(Self-study, Self-education), 즉 독학은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을 말한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독학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넣고 암기하고, 이해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며, 이렇게 습득된 지식과 상식을 활용하여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

전국에 몰아친 중국 무한(武漢) 폐렴 전염병으로 2020년 초부터 전국의 각급 학교에서는 On Line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공부는 반드시 학교에 모여 교사에게서만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사라지게 되었다.

On Line 교육으로도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일반인들이 인지했기 때문이다. 이미 한국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등에서는 성공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요즘은 도서관이나 인터넷, 정보기관, 어플 등 다양한 지식창고들을 직접 찾아서 새로운 지식에 접근하기가 쉬워졌다. 굳이 학교나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고, 또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문가 밑에서 쉽게 배우고 문답할 수도 있다.
 
또 스스로 공부하여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영어로는 Bachelor's Degree Examination for Self-Education이라고 부른다. 독학학위제는 초, 중, 고, 대학의 해당하는 지식 수준을 국가가 시험으로 검증하여 학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평생학습시대의 자아실현을 위한 제도이기도 하며,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부는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보람이 아닐 수 없다. 공부를 잘하려면 반복과 복습이 중요하다. 모르는부분, 헷갈리는 부분, 실수하는 부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책을 꺼내서 들춰보고, 사전을 찾아보고, 안되면 수첩과 메모장에 적어서라도 계속 보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부는 즐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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