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온양3동 주민자치회, 소외계층 50가구 위해 삼계탕 및 수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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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주민자치회, 소외계층 50가구 위해 삼계탕 및 수박 전달

기사입력 2020.07.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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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양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반찬 나눔 사업.jpg
 
[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소통 나눔 공간 ‘소쿠리 카패’ 후원금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안부도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반찬 나눔 활동에 20여명의 위원들이 보양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시원한 수박과 함께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등 생활이 어려운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주민자치회 이현상 회장은 영양 가득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재료(대파)와 수박을 후원하며 반찬 나눔 사업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현상 회장은 “반찬 나눔 사업에 집기 물품을 적극 협조해 준 온양3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저희가 만든 반찬으로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생활하여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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