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아산시 배방읍 북수리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무리교회(목사 계희원)는 3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이선화, 오병국)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필품, 방역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계희원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는 주변의 이웃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준비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병국 단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손길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희망이 보인다.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무리교회는 지난 2017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아동 도서지원, 김장김치 후원, 난방유 지원 등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