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년사]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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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기사입력 2019.12.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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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의장 송년사.JPG
 
[아산신문]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이 30일 송년사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의 힘찬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아래는 송년사 전문.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 모두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19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사회전반에 걸친 불황속에서도 변함없이 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을 성실히 이끌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하고 진정한 지방자치가 뿌리 내리도록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제8대 의회 첫 회기인 금년 2월 20일 제21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16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91일간의 회기일정 동안 조례 제․개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생활현장 곳곳 보완해야 할 필요한 부분 제도개선을 통하여 아산시민을 위한 행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심의는 합리성, 효율성, 건전성에 주력하여 국·도비확보 대책과 대안 제시는 물론, 2020년 예산심사 시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중심 예산을 마련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했습니다.

시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결의문 채택, 유성기업 노사문제의 평화로운 해결 촉구 성명서,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건의 등 각종 결의문과 건의문, 성명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해 시민안전 최우선의 행정을 촉구하기도 했으며,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과 간담회 및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개선책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의회를 위해 아산시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 특별위 등 모든 회의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제공함으로써 의정활동이 궁금한 시민들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아산, 시민 중심의 시정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조례와 예산을 세우고 현장을 누비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일에 결코 게으름 없이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라는 양 수레바퀴를 끌고, 그 어느 해 보다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시의회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의 힘찬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더 높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새 시대를 향한 벅찬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발 맞춰 가는 해입니다.
 
아산시의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2월 30일
아산시의회 의장 김 영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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