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순천향대 제35대 이상훈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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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순천향대 제35대 이상훈 학생회장

"다시는 오지않을 이 시간..후회 없이 보내는 것이 목표"
기사입력 2019.08.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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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425.jpg▲ 이상훈 학생회장
[아산신문] 학우들에 대한 신뢰감 형성은 물론 리더로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학교와 학생들의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학생회장. 아산신문은 관내에 위치한 각 대학 학생회장들이 학생회 운영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것들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순천향대 이상훈 학생회장은 모든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실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들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학생회가 잘 해왔던 기존의 사업들을 이어받고, 새로운 사업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활동도 임기동안 열심히 해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
 
중어중문과에 재학중인 이상훈 회장은 어린시절부터 총학생회장에 대한 꿈을 키웠다.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인 이상훈 회장은 순천향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총학생회장을 준비했다고 한다. 남들 앞에서서 의견을 대변해주고 어려운 점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고 대외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 성격에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가 내걸었던 공약은 총 14가지인데 학교 월간 행사 알림 서비스, 교내 치안 보강, 기숙사와 학식, 수강신청, 등록금, 교내 가로등 보수, 취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약을 준비했다.
 
거창하고 관심을 끌 공약보다는 정말로 실현 가능한 공약들 그리고 실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로만 종합해서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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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서 추진하는 일이나 임기동안 계획
 
1년동안 진행하는 모든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자"라는 생각으로 안전에 가장 중점을두고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3월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4월~5월에는 벚꽃축제 , 7~8월에는 어촌봉사활동, 9~10월에는 피닉시아 축제가 계획중이다. 또한 기존에 했었던 행사와 복지사업들이 이번 임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자리 잡도록 준비하고 있다.

학생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사실 요즘에는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활동을 많이 안하려 하는 편이다. 하지만 학생회가 없다라하면 학생들의 불편한 점과 힘든점을 학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창구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학생회는 학교와 학생들 사이 연결 다리라고 생각한다. 어느 한 편 이 아닌 양쪽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재학생들이 총학생회와 학생회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더 관심을 갖을수 있도록 학생회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까지 총학생회는 학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흡도 잘 맞는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나를 믿고 뽑아준 학생들에게 총학생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임기를 마무리 짓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총학생회장으로 당선 된지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시간이 빨리 흐른것 같다. 다시는 오지않을 이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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