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주봉 온양5동장 퇴임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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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봉 온양5동장 퇴임하던 날~

32년 공직 생활 마감...가족들이 준비한 아주 특별한 퇴임식
기사입력 2019.07.1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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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_1562823012055.-629474492.png▲ 신주봉 온양5동장에게 아내 박성은 팀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아산신문] 아산시 발전에 오랜기간 헌신해 온 신주봉 동장이 공무원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32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지난 5 온양5동주민센터에는 신주봉 동장의 퇴임을 축하하는 가족들의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미국에 있는 한살배기 손녀의 축하그림카드와 딸의 감사편지가 보내왔고 래퍼인 아들이 헌정곡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또 가족사진과 내용을 넣은 현수막과 감사장, 비누꽃으로 만든 꽃목걸이를 사전에 몰래 준비하고 오카리나 연주자를 섭외해서 음악회를 꾸며,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 동장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벤트를 기획한 아내 박성은 씨가족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가장이기에 칭찬과 퇴직을 축하해주고 싶었다. 그동안 성실하게 잘 살아온 남편을 맘껏 축하해줘서 제1인생드라마를 마무리하는 공직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마무리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감사장을 읽어내려간 부인 박성은 씨는 신주봉 동장은 물론 주민센터에서 함께 근무한 후배 공직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신주봉 동장은 “32년동안 정말 행복했다. 자랑스런 아버지, 훌륭한 남편, 그리고 성실했던 동료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면서 아산시 패시브 건축물 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아산시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temp_1562821983403.1204973429.png▲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신주봉 동장
 
temp_1562821983462.1204973429.jpeg가족들이 준비한 현수막
 
temp_1562822591248.1041960790.png공공시설과 직원들과 함께
 
temp_1562893836395.203405691.jpeg온양5동 직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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