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청년회 현기우 회장 "참봉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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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 현기우 회장 "참봉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0년째 학생들에게 밑반찬 지원하는 ‘굿모닝! 행복한 밥상’사업 펼쳐
기사입력 2019.04.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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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png현기우 회장
[아산신문] 50년 전통을 가진 지역봉사단체인 아산청년회가 쉼 없는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아산청년회는 관내 결식우려학생의 밑반찬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을 위한 후원금 5백만 원을 아산시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산청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모아진 성금으로 2010년부터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초6, 중7교)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방임가정 등 결식의 우려가 있는 학생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굿모닝! 행복한 밥상’사업에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는 위기학생 긴급지원을 위한 ‘희망울타리’사업에도 지원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반찬 지원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연속 반찬 지원을 시작한 아산청년회는 2016년부터는 긴급지원비로 4년째 매년 200만원씩 지원해 현재까지 누적액 3천8백만 원을 아산교육지원청에 후원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아산청년회 현기우 회장은 “지역봉사에 선봉하며 인간관계와 사회봉사를 배워온 작은 경험들을 토대로 삼아 상호존중과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은 어두운 곳을 찾아 긍지를 갖고 실질적인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요즘시대의 빠른 변화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의 변화 및 경제문제 등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참봉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 지난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7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오늘도 참된 봉사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봉사하는 넓은 마음으로 모자람을 채워주고 희생으로 넘침을 막아주며 실천을 바탕삼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 대표 봉사단체로 발전한 아산청년회는 경로위안잔치,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원, 결식아동돕기, 반찬지원사업, 조손가정의 하계수련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랑을 전하고 있다.
 
11.png▲ 아산교육지원청에 후원금 전달
 
nㅁㄹ.png▲ 관내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사업
 
2019년 이취임식.png2019 아산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
 
새해 떡국행사.png▲ 새해 해맞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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