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당선 인터뷰]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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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터뷰]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

"조합 외형 보다 조합원 실익증대 위해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19.03.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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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것
농산물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
 
DSC05655.JPG▲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아산신문] 79년 원예농협에 입사해 30년간 원예농협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구본권 3선 조합장. 그는 30여년의 농협생활을 마치고 2010년 조합장으로 취임해 효율적인 경영과 새로운 사업 창출로 조합원의 권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임기동안 아산원예농협 동부지점, 중부지점, 온궁지점, 하나로마트 모종점을 개설했고 학교급식센터, 거점 산지유통센터, 본점 종합청사 이전 등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구 조합장은 "농협의 가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으며,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늘 강조한다. 조합의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고 있는 구 조합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당선소감

아산원예농협 조합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다시 조합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한 92.7%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준 우리 조합원의 열정적인 참여와 협동의 정신에 대해 감사와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제 우리 아산원예농협은 충남을 넘어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의무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8백여 명의 아산원예농협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계획
 
구본권 조합장은 취임시 920억 원에 불과한 수신을 현재 3,00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2010년 조합장 취임시 694억원 규모의 여신도 2,300억원으로 3배 이상 사업을 성장시켰다.이러한 사업성장에 힘입어 교육지원사업비를 현재는 증액 편성했으며, 앞으로 연 30억원(1인당 330만원 해당하는 금액)까지 예산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의 가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사업 추진, 문화교실 운영, 실버대학원 운영, 체력증진센터를 운영하는 등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것이다.
 
또한 조합원의 소득증대의 일원으로 농약과 농자재 할인 단가를 현재 20%에서 30%로 높이며 사과, 배 봉지 지원금을 장당 현재 5원에서 10원으로 100% 인상하여 조합원 소득증대에 적극 활용하겠다.

특히 매년 이상기온 등으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증가로 인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료가 인상하고 있다. 이러한 보험료 인상은 조합원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재 50%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조합 부담률을 70%로 높여 조합원의 소득지원을 할 계획이다. 
 
임기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
 
FTA 등 시장 개방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산시 발전계획, FTA사업, GAP인증사업, 공선출하조직육성 사업 등 국내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조직을 육성하고, 수출 공선 출하회 영농교육, 품목별 영농교육, 해외 전문가 초청 과수원 현장교육, FTA사업 교육 및 설명회, GAP인증 및 협동조합 이념교육, 서양배 재배 기술교육 등을 통한 농업경영과 기술개선,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이는 조합원의 실질적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 저비용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는 물론 궁극적으로 조합원의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재 우리 아산원예농협은 농가소득을 위해 유통경로 확대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세워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경로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의 저가 대량물량 전략과 경쟁하기 위해 고품질의 아산배를 생산과 동시에 해외시장에 수출전문 업체(NH무역, 보령, 희창, 삼진, 에버굿, 왈츠인터네셔널)와 계약을 통해 미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UAE등 유통경로를 확보, 수출국 확대를 통해 유통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
 
기억에 남는 일
 
아산원예농협 모종동 신청사를 마련해 조합원들이 기뻐하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조합원의 숙원사업이었던 본점 이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이밖에도 원예농협의 조합원 한마음 축제와 아산 배·사과 품평회를 매년 개최해 1년 동안 고생하신 우리농협 조합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되는 자리를 마련해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조합원에게 한 말씀
 
2010년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우리 아산원예농협 조합원과 아산원예농협을 위해 조합원과 소통하면서 열심히 일한 결과 동부지점, 중부지점, 온궁지점, 하나로마트 모종점을 개설했고 학교급식센터, 거점 산지유통센터, 본점 종합청사 이전 등을 이뤄냈다.

조합원이 살아야 조합이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조합원 소득증대사업에 매진하겠다. 언제나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조합원과 농협이 서로 발전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

DSC05640.JPG▲ 구본권 조합장이 당선증을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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