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지역 의원에게 듣는다] 아산시 갑 한국당 이명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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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의원에게 듣는다] 아산시 갑 한국당 이명수 의원

"‘약자’편에서 힘이 되고자 했던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기사입력 2019.02.2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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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663393639.jpg▲ 이명수 의원
 
[아산신문] 활발한 입법활동과 시민들을 위한 의미있는 의정활동으로 정책활동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자유한국당 3선 이명수 국회의원. 이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9번 수상했으며, 국회사무처 주관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그가 펼쳐온 활동상과 올해 계획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이 의원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아산의 새로운 중장기 비전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여건을 잘 활용하여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노력이 시급하고, 아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와 현장 위주의 보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의정활동에 매진해 국민을 위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에 앞장서겠다는 이 의원은 "열심히 ‘최선’을 다한 의원! ‘역사’와 ‘미래’를 걱정한 의원! ‘약자’편에서 힘이 되고자 했던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이명수 의원과의 일문 일답이다.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은?
 
무엇보다 아산의 ‘중장기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여건을 잘 활용해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아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와 현장 위주의 보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은 전국적으로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산시민들에게도 민주주의·평화·비폭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하여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차원에서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을 공적에 걸맞게 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조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소속된 상임위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한 일?
 
집중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영유아기 장애아동 및 중증장애아동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공공재활병원을 우리 아산에 유치했다. 또한, 대전지역에도 어린이 재활병원을 유치해 우리 대전충남이 재활진료의 거점기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다. 아산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아산 헌혈의 집을 올해 신설하도록 하겠다. 그 동안 헌혈의 집은 대전광역시 및 충남 서북부지역에 집중돼 있어 아산지역 주민들의 헌혈 접근성이 떨어져 있었다. 아산터미널 근처를 거점으로 신설되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용이해지고, 아산시민들의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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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러닝메이트인 정치인 아내, 내조의 영향은?
 
정치인의 아내라는 역할은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역할이기 때문에, 무척 어렵고 참으로 처신하기 힘든 자리이다. 한 은퇴하신 정치인의 아내는 “정치인 아내 오래 하면 허리디스크와 손가락 관절염이 절로 생긴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만큼, 남편대신 지역구의 소소한 일들을 챙기며, 내조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작년 12월 북콘서트 당시, 아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싶다.

□ 「동행 삼행시」 북콘서트에서
- 2018. 12. 7. 온양 그랜드호텔 -
 
[노]란 외투입고 처음 만난 영란씨, 어느덧 지은·지형 엄마 되고 중년부인 다 되었네.
[영]원한 선생님에다 정치인 아내까지 겸하다보니, 거친 세월의 흔적이 깊어졌구려.
[란](난)초 같은 삶의 향기 나누며, 노란 외투보다 더 짙은 사랑의 색깔, 함께 색칠해가요.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나 정치인은 누가 있는지?
 
평소 존경하는 심대평 대표에게 수십 년 간 행정 철학과 방법론을 많이 배웠으며, 자유한국당 소속 20대 국회의원인 유민봉의원은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이며 같은 행정고시 출신이다. 공무원 경력자로 평소 인간적인 면을 존경하고 있으며, 국회 의정활동에도 정책적인 방향 정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떤 정치인으로 남고 싶은지?
 
세 가지로 기억되고 싶다. 우선, 열심히 ‘최선’을 다한 의원! ‘역사’와 ‘미래’를 걱정한 의원! 마지막으로 ‘약자’편에서 힘이 되고자 했던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여야의 정치이념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 충남도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오로지 충청·충남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의정활동에 매진해 국민을 위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에 앞장서면서 ‘충청이 나라를 살린다’는 각오를 견지하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18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바쁘게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특히 저출산 및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차원에서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2018년의 하반기를 지낸 것 같다.
 
어려운 사회,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항상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아산시민과 충청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2019년에는 황금돼지의 해로 복과 정직을 의미하는 만큼 큰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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