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지역 의원에게 듣는다] 아산시 을 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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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의원에게 듣는다] 아산시 을 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

"10년째 멈춰버린 배방‧탕정 신도시 사업 재추진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9.02.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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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대전 시사토론M 녹화 (2) - 복사본.JPG▲ 강훈식 의원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신상 호랑이’라는 타이틀부터 여당의 첫 원내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2년 연속 민주당 국감 우수 의원에 선정된 언론이 주목하는 실력 있는 젊은 정치인 강훈식 의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그가 펼쳐온 활동상과 올해 계획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강 의원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배방‧탕정 신도시 사업을 꼽았다. 그러면서 백지화 위기에 몰린 신도시 사업이 별다른 대책 없이 그동안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면서 10년째 멈춰버린 신도시 사업 재추진의 뜻을 비췄다.

그는 특히 "삼성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투자를 유치하겠다"면서 "실력으로 아산의 미래, 충남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은?
 
10년째 멈춰버린 배방‧탕정 신도시 사업을 재추진할 것이다.
 
그동안 배방‧탕정 신도시 사업은 백지화 위기에 몰렸지만 별다른 대책 없이 방치돼 있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건 아산 주민들이었다.
 
작년부터 직접 정부를 설득해왔다. 그 결과 한국토지공사(LH) 박상우 사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재추진 의사를 이끌어 냈다. 작년 12월 김현미 장관과 함께 신도시 현장을 방문했고, 현장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 이를 명확한 확정 발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소속된 상임위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한 일은?
 
3년 연속 SOC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당선 전 예산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아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줄 예산이다. 충무교 확장을 비롯해 인주-여의도를 40분 거리로 단축하는 서해 복선전철 건설과 같은 교통 인프라 확충부터, 배방탕정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일자리 사업, 그리고 급식 환경 개선 및 학교 내진 보강과 같은 교육 사업까지. 예산이 고루 쓰일 예정이다. 아산을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
 
영원한 러닝메이트인 정치인 아내, 내조의 영향은?
 
‘인간 강훈식’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정치인 아내는 쉽지 않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아내는 20년차 기자로서, 뉴스 앵커로서 자기 삶을 잘 다져 온 사람이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주재한 시복식 행사 진행도 맡았던 아내가 정치인의 아내란 이유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 자유롭게 살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항상 제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가끔은 따끔한 충고로 저를 바로 잡아 준다. 그저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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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치인으로 남고 싶은지?
 
차별을 해소하는 정치인으로 남고 싶다.
 
수도권보다 지방은 아직 열악하다.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이 사회에 설 수 있는 공간은 비좁다. 여전히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청년들도 많다. 정치인은 이런 곳곳에 만연한 차별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 대표 발의한 '지역인재 채용' 법률안은 이 연장선에 있다. 이 법은 지방민이란 이유로 차별받았던 청년들에게 일자리의 기회를 줄 수 있다.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대전‧충남 청년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이제 이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차별들을 살피고, 해소할 것이다. 살기 좋은 충남을, 누구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
 
끝으로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2019년은 '2020 아산 대도약'을 다지는 시기로, 실력으로 아산의 미래, 충남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삼성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투자를 유치하겠다. 삼성이 아산을 떠나간다며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 확실한 투자 유치로 불안을 해소시킬 것이다. 민주당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정부의 협조를 끌어내고, 지자체가 적극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업단지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젊은 사람 크게 키워야지”라며 시민들이 격려한다. 이런 성원 덕분에 실력 있는 국회의원 강훈식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앙에서는 당당하게, 지방에서 겸손하게” 일하는 국회의원 강훈식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아산의 미래를 열고, 충남의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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