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아산을 빛낸 사람들 - 아산시 기후대기 팀장 ‘차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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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산을 빛낸 사람들 - 아산시 기후대기 팀장 ‘차창기’

기사입력 2019.01.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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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이 많다. 국가나 사회가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이런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에 아산신문과 자매지인 천안신문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다.

물론 이분들에게 상을 주고 칭찬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는 기록으로 남겨 귀감이 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택했다. 언론은 공익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담보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한 방편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도 하지만 미담도 적극 발굴하여 그 주인공들을 칭찬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역할도 있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나다 순으로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지난해 말 발간 하려고 했으나 그만큼 충실을 기해 편집하느라 다소 늦어졌음을 양해 바란다. <편집자 주>

추가-차창기팀장.png▲ 차창기 / 아산시 기후대기팀장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 추진으로 대외적인 수상성과와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산시는 전국최초 기초지자체 미세먼지대응지방연대 선언 합의를 만들어내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시내버스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시작하게 됐다.

이 업무 중심에는 96년 공직에 입문한 차창기 아산시 기후대기 팀장이 있다. 그는 2013년부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업무를 시작으로 「소각시설 최적화운영」, 「신생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친환경 경영 조기정착」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4개시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선언 합의」 등에 큰 기여를 했다.

주요업무

기후대기팀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및 적응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사업과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온실가스저감 및 에너지절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 조치업무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탈출구를 찾다

아산시가 도농복합도시임에도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과 충남 서해안 석탄화력발전소 등 외부적 요인과 지역 대기배출오염원의 내부적 요인으로 미세먼지농도가 충남의 최고치이며, 수도권과 비슷한 농도를 나타내고 있어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미세먼지는 광역적문제로서 한 개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12월 19일 천안‧아산‧서산‧당진시의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가 구성됐다.

첫 해인 2018년 협의체의 사무국을 아산시가 맡게 됨에 따라 미세먼지피해 저감을 위한 아산‧천안‧서산‧당진시의 공동연구와 공동사업 등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내고, 협의체의 회의도 정례화해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시책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의 계획

차 팀장은 2014년 11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파견되어 처음으로 부서장 보직을 맡고 47명의 팀원들과 개청준비부터 시작해 2년여 동안 많은 경험과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차 팀장은 공단 초기 정기 토론회를 도입하여 2개월에 한번 씩 소각설비의 공정개선과 에너지절감에 대해 토론했으며, 선정된 안건은 현장에서 직접 운용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약해 2년간 예산 2억6백만 원을 절감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우수소각시설과 공기업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벤치마킹으로 우수사례를 아산시설공단에 접목 반영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차창기 팀장은 2019년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에 따른 수소버스보급 및 인프라 구축으로 2030년까지 아산시 시내버스는 모두 친환경 시내버스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하게 웃는다.
[특별취재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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