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이 많다. 국가나 사회가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이런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에 아산신문과 자매지인 천안신문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다.
물론 이분들에게 상을 주고 칭찬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는 기록으로 남겨 귀감이 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택했다. 언론은 공익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담보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한 방편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도 하지만 미담도 적극 발굴하여 그 주인공들을 칭찬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역할도 있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나다 순으로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지난해 말 발간 하려고 했으나 그만큼 충실을 기해 편집하느라 다소 늦어졌음을 양해 바란다. <편집자 주>
아산시 노인생활체육 활성화 및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아산시 노인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오복이 회장은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에 따른 아산시 대표선수 발굴 및 육성 기여와, 지원으로 제6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에 공헌했다.
오 회장은 각종 게이트볼대회 출전과 대회 개최를 통한 게이트볼 동호인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힘썼고, 유소년,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지도자육성 및 지도자 파견 등 체육발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노인생활체육 활성화 및 게이트볼 진홍 활동 지원
2006년도 국민건강공단에서 실시하는 노인건강운동 게이트볼 지도교관으로 시작한 오 회장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실력 배양과 단합을 고취시키고 건강 증진에 헌신적인 노력과 성의를 다해 아산시 게이트볼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충청남도게이트볼연합회 여성위원장을 지내며, 노인여성의 체육활동 증진과 여성생활체육 진흥에 적극 참여해, 2012년 3월 아산시게이트볼 협회장을 맡으며 전국대회개최와 우수지도자 양성 및 심판육성으로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아산시 관내 33개 게이트볼구장으로 파견으로 어르신 일자리창출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등, 우수지도자·심판 양성과 함께 도민체전 대표선수 육성에 힘쓴 오복이 회장은 제68회 도민체전 게이트볼 경기 종합 2위로 아산시 종합우승에 공헌했다.
유소년, 청소년, 어르신등 다양한 연령층의 생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도자 및 심판 교육지원 및 장애인체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아산시 농아인 게이트볼 클럽 지도자 및 매니저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게이트볼로 발전시켰다.
나이 잊은 활발한 활동
오 회장은 아산시 노인체 육발전 뿐 아니라 현재 대한노인회 아산지회 온양6동 주은아파트 경로당 회장을 역임하며, 주 2회 이상 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경로당 운영으로, 2018년 경로당운영 평가결과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6년째 아산시게이트볼협회장으로 활동하는 그는 “노인체육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지역의 동호인들이 아산시체육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게이트볼로 지역민들이 화합할 후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웃는 오복이 회장의 미소가 참 건강해 보인다.
약력
현 아산시게이트볼협회장
현 온양6동 주은아파트 경로당 회장
2018 아산시민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