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등향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등향봉사단이 18일, 신창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연탄나눔 행사는 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의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2가구에 대해서는 400여장의 쿠폰으로 전달해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1000여장의 연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제일연탄 박상천 대표가 신창등향봉사단에 기증하면서 나눔 행사가 이루어졌다.
예산제일연탄 박상천 대표는 “그동안 사업장이 있는 예산지역에만 후원해 왔었다. 신창등향봉사단을 통해 아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됐다.”며 “대상자들이 추위에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성연 신창등향봉사단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겨울철 추위와 외로움으로 이중 생활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연탄나눔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예산제일연탄 박상천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창등향봉사단은 지난해 5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나눔 고구마 식재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사랑의 음식나눔 활동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사랑의 쌀 나눔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월 1일 투철한 봉사정신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민관 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아산시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 신창등향봉사단의 연탄 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