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장훈종 교수
[아산신문]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장훈종 교수가 ‘제20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의 디자인공로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경영성과를 높이고 국가 및 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다.
장훈종 교수는 24년간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의 경험과 수많은 국내외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학계에서 한국 디자인 발전을 이끄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장 교수는 그동안 지자체 공공디자인 개선, 공익광고 등을 비롯해 나이키, 메르세데스 벤츠, LG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개발과 각종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이끌어 냈다. 특히, 2009년 선문대 부임 후 기업과 학생들을 연계시켜 산업 디자이너를 양성한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훈종 교수는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의 발전과 국내 디자이너의 역량을 키우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