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이 14일 명품인생을 꿈꾸며 현재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중ㆍ고등학생 5명을 선발해 행복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앙토넴 카렘’과 같은 유명한 파티시에를 꿈꾸며 방과 후 제과제빵학원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학생과 초등학생 때 이미 헤어디자인과 미용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해 미래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 등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미리 알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으로 선발됐다.
홍언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비록 현재의 상황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조금 불만족스럽고 불편한 일이 많더라도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이 사회 핵심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으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19년도부터 매년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행복나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