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송경숙·이규일)은 지난 9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 효(孝)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풍성한 문화·역사 체험과 정서적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부여 지역의 관광·문화·농업 현장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정림사지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을 둘러보며 겨울 자연 풍경을 감상했다. 이어 부소산성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팜 ‘부여뜰’을 방문해 첨단 농업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며 농업의 변화와 미래를 체험했다.
특히 정림사지박물관 방문 시 부여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더욱 뜻깊은 일정이 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함께 떠난 나들이라 매우 설레고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규일 단장은 “오랫동안 준비한 어르신 나들이를 무사히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체험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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