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성열 칼럼] 한글 아리랑 비빔밥 '한아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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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칼럼] 한글 아리랑 비빔밥 '한아비' 탄생

기사입력 2024.10.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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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칼럼니스트

[아산신문] 세계 가장 우수한 글 1위 '한'글, 세계 가장 아름다운 음악 1위 '아'리랑,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1위 '비'빔밥 그래서 '한아비'이다.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기쁜 마음에 가을의 길목에서 이글을 올린다.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또 금메달 획득!!!

 

세계문자 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의 학자들은  30여분씩 자국 고유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 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 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 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7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세계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한글 ▲가장아름다운 음악1위 아리랑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1위 비빔밥 그래서 '한 아비'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한글이 전 세계 문화유산이 된다. 인공지능(AI) 언어 핵심이 한글이라고 발표하자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한글이 언어의 새 시대를 연다. 세종대왕 한글 창제 1446 훈민정음 반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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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칼럼니스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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