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9일 제28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6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아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총 1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부문 조병남(68·여) ▲교육복지부문 이석미(60·여) ▲문화체육부문 김요성(58·남) ▲경제환경부문 김준석(68·남) ▲특별봉사부문 공동수상 고윤경(52·남), 장성준(56·남) 등 모두 6명이다.
수상자 중 효행애향부문 수상자 조병남 씨는 97세의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마을주민을 위한 봉사와 어르신 음식 대접 등 타의 본보기가 됐다는 평이다.
또 특별봉사부문 고윤경 씨는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음식 나눔, 고령화 캠페인, 침수피해 빨래 봉사 등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오는 10월 4일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보다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는 분들이 있기에 아산시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시민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수상하고, 그분들에 대한 예우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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