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마산저수지(신정호) 어류 서식현황 조사…먹이사슬 잘 이뤄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마산저수지(신정호) 어류 서식현황 조사…먹이사슬 잘 이뤄져

기사입력 2020.11.17 09: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1. 아산시, 마산저수지(신정호) 어류 서식 현황 조사 실시.JPG
 
[아산신문] 아산시는 지난 3회에 걸친 어류 서식 현황 조사 결과 마산저수지(신정호) 자연생태계 먹이사슬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신정호를 아산시만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지역 대표 수변공원으로 만들었다.
 
특히 시는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신정호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수중에 연꽃 식재 및 어류 인공산란장 설치 등 어류의 서식환경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정호에서 폐사한 어류가 발견되는 사례가 있어 그 원인을 두고 어류 개체수 과밀로 인해 폐사하고 있다는 등의 시민들의 추측이 있었지만,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친 어류 서식현황조사 결과 총 7과 12종의 수중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자연생태의 먹이사슬이 잘 형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라 및 남생이가 다른 내수면에 비교해 다량 포획됨에 따라 그동안 낚시금지구역지정 및 신정호 공원조성 사업의 성과로 수면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으며, 어류 및 파충류의 서식 환경이 잘 보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내수면 수생동물계의 포식자인 가물치, 메기가 예상보다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의 개체수 증가억제(조절)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수산생물 서식 현황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생태계교란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마산저수지(신정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510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