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아산FC, 홈에서 안양에 패하며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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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홈에서 안양에 패하며 ‘3연패 수렁’

기사입력 2020.10.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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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안양.JPG▲ 충남아산FC와 FC안양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산신문] 충남아산FC(이하 아산)가 홈에서 FC안양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아산은 24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 경기에서 안양의 유종현과 닐손주니어에 한 골씩 허용해 0:2로 졌다.
 
지난 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1골 차 패배를 당해 다시 K리그2 최하위로 밀려난 아산은 역시 리그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안양을 맞아 홈에서 반드시 승리로서 최하위 탈출을 하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이날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찬과 주로 후반에 모습을 보였던 김원석이 전방 공격라인을 구성했고, 헬퀴스트와 김종국, 김강국, 박세직 등이 중원을, 이은범, 배수용, 차영환, 정다훤이 수비라인을 구성해 경기를 나섰다. 골키퍼에는 이기현이 나섰다.
 
양 팀은 경기 초반 그야말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진행했다. 그래서였는지, 두 팀은 전반 20분 정도까지 이렇다 할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긴장감 역시 계속해 유지됐다.
 
선제골은 안양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20분 아산 진영 왼쪽에서 박요한이 올려준 크로스를 유종현이 헤딩으로 마무리해 골로 연결시킨 것.
 
아산은 첫 실점 후 김찬과 헬퀴스트, 김원석 등이 잇따라 슈팅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그 때마다 슈팅이 약하거나 안양 수비에 막히면서 무의에 그쳤다.
 
전반을 한 골 뒤진 가운데 마친 아산은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헬퀴스트를 비롯한 공격진들이 후반 초반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안양도 공격수 아코스티를 투입하는 등 아산에 최하위 자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 공격의 고삐를 더욱 조였다.
 
이런 가운데 앞서고 있던 안양에 변수가 생겼다. 첫 골을 넣었던 유종현이 후반 15분경 아산 김원석에게 심한 반칙을 범해 퇴장명령을 받은 것이다. 쫓아가야 하는 아산으로서는 유리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이재건과 브루노를 동시에 투입해 내심 역전까지 노렸다.
 
하지만 끝까지 한 점의 리드를 지키려는 안양의 의지도 만만치 않았다. 공격을 시도하는 아산의 선수들을 슬기롭게 막아내고 후반 35분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면서 닐손주니어가 마무리해 두 골 앞서나갔다.
 
유리한 상황을 자신들의 쪽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결국 추가골까지 넣은 안양은 결국 두 골의 리드를 잘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를 가져갔고, 패배한 아산은 지난 전남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모두 패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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