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난임 부부 한방치료 지원 대상 확대...여성 150·남성 100만 원 지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난임 부부 한방치료 지원 대상 확대...여성 150·남성 10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0.05.20 09: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충남도가 올해 난임 부부 한방치료 지원 대상 기준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조건을 완화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난임 여성에 대한 기존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난임 남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방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의 건강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정책으로 도 지정 한의원을 통해 한약 치료비를 한도 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법률혼 상태의 난임 부부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은 여성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남성은 난임 진단서상 남성 요인 또는 원인 불명 사유가 포함된 경우, 정액 검사를 통해 △정액 내 총 정자 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중 1개 또는 2개 항목에 해당할 시 지원한다.

다만 완전 무정자증으로 진단 받았거나 사전 임신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 조기 폐경·난관 폐색·복막 내 장기 유착 소견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단기간 한의약 치료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도내 60개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주 1회 침, 뜸 등 침구치료(자부담)를 받을 경우 여성 150만 원, 남성 100만 원까지이며 연 1회다.

도는 실 치료 기간 3개월·관찰기간 3개월로 총 6개월이었던 치료 기간을 관찰 기간 1개월로 변경해 4개월로 단축했고, 기존의 의무 침구치료 조건도 주 2회에서 1회로 완화해 주 2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신청 절차 및 구비 서류, 한의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내 보건소나 보건의료원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5024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