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의 볼로냐’ 꿈꾸는 아산, 사회적경제 핵심시설 속속 들어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의 볼로냐’ 꿈꾸는 아산, 사회적경제 핵심시설 속속 들어서

기사입력 2020.05.18 08: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 한국의 볼로냐를 꿈꾸는 아산! 그 꿈이 익어가고 있다.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이탈리아 협동조합의 수도라고 불리는 볼로냐를 롤모델로 삼아 ‘중부권 사회적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40만에 불과한 볼로냐는 500여개의 협동조합이 창출하는 재화가 도시 전체 GDP의 30%가 넘어 협동조합을 모르고는 생활할 수 없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 볼로냐의 도시 임금은 이탈리아 평균의 2배 정도이고, 실업률은 3%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협동이 만들어낸 힘으로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 역시 민선 7기 핵심공약인 ‘중부권 사회적 거점도시 조성’을 제시한 이후 이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성매매 우려지역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산어울림경제센터’에 충남 사회적경제 광역통합지원기관인 ‘충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유치한데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유치해 현재 배방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신축을 진행중이고 오는 7월 개관한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유치에도 성공했다.
 
오세현 시장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보유한 전국 11번째 도시로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고용구조가 제조업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서비스 산업이 취약한 아산시의 약점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탈리아의 볼로냐처럼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신뢰와 협력으로 빚어낸 끈끈한 공동체의 힘으로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787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