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대상 코로나19 검사…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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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대상 코로나19 검사…전원 ‘음성’ 판정

기사입력 2020.04.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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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예방적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판정.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집단시설은 관내 요양병원, 정신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생활거주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총 39개소다. 검체 대상자는 간병인과 종사자 등을 포함해 1431명이었고,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 초기대응 시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예방 안내,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오세현 시장이 직접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시민 호소가 있었다.
 
검사 대상이었던 고위험 집단시설도 철저한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동참해 병문안 및 외부인 접촉 금지와 종사자 개인 위생체크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집단감염 발생의 경우가 높은 만큼, 고위험 집단시설에서도 코호트 격리수준을 유지해 기저질환이 있는 입소자와 간병인, 종사자의 감염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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