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전통시장 돌며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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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전통시장 돌며 ‘긴급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0.02.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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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세현 아산시장,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경제 현장점검-ASA_4506.jpg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경제 현장점검과 소상공인 간담회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임선근 충남지역신용보증재단 본부장 등이 함께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
 
현재 아산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우한 교민 포용 여파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싸늘했던 지역경기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온양온천시장의 경우, 주차장 주말 이용객 수가 지난달 18일 1888대, 19일 1551대에 이르던 것이 이달 1일 1414대, 2일 1058대로 평균 28%가 감소했으며, 매출 역시 평소 대비 50% 정도 감소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 등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공영주차장 사업비 증액 지원, 경영안정자금 및 저신용자 자금지원, 개인 위생용품 지급 및 세제‧금융 지원, 전기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시는 공영주차장과 관련, 온양온천시장복합지원센터 건립에 있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차장을 확보할 예정으로 부족한 사업비는 정부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200억원, 충남도 경영안정자금 200억원과 지역신용보증기관을 통한 아산시 특례보증 96억원을 지원한다.
 
오세현 시장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 시 차원의 대책은 물론,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최선의 지원을 펼치겠다”며 “전통시장 현안들이 풀려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영선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손 소독제 200개를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에 기증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도 마스크 5000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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