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우한 교민’ 무료함 달래줄 교양도서 500여권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우한 교민’ 무료함 달래줄 교양도서 500여권 전달

기사입력 2020.02.07 09: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 아산시, 우한교민에 무료함 달래줄 ‘책 선물’.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수용돼 있는 우한 교민들의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도록 교양도서 572권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서 전달은 우한교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시 소속 정부지원 협력관이 우한 교민들의 답답한 임시생활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시에 전달해 이뤄졌다. 이에 시는 아산시서점협동조합의 도움으로 할인 혜택을 받아 재난안전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로 도서를 구입해 지원하게 됐다.
 
도서전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정부지원 협력관은 “정부 합동지원단의 심리치료 지원과 함께 책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휴식으로 격리생활의 외로움과 답답함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인재개발원에 수용돼 있는 우한 교민들은 이곳에서 1인 1실, 면회 및 외출 금지, 도시락을 이용한 끼니 해결로 격리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2주 동안 지낸 뒤 이상증상이 보여지지 않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8022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