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국 우한 교민 아산 수용, 무조건 반대한다!” 기사입력 2020.01.30 15:01 댓글 0 [아산신문] 30일 아산시 경찰인재교육원 앞에서 우한 교민들의 격리 수용을 반대하는 온양5동 주민들이 이날 현장 방문 예정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기 위해 도로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최영민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단독]아산시 보조단체 ‘정치적 중립’ 압박...박경귀 시장 지침 신속 수행? ·2024 첫 홈경기인데…아산이순신운동장 잔디상태 놓고 양 팀 감독 ‘불만’ ·[기획] 난데없는 충남아산FC 유니폼 ‘색깔’ 논쟁, 파장 어디까지 갈까? ·박경귀 아산시장 '국외출장' 전임자 보다 배 이상 다녀왔다 ·아산시민연대, 충남아산FC ‘유니폼 논란’ 관련…“왜 비판 받는지 엄중히 돌아보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4076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