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대법원앞 1인 피켓 시위..."충남의 땅이자 아산의 땅 입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시장, 대법원앞 1인 피켓 시위..."충남의 땅이자 아산의 땅 입니다"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도 귀속 판결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벌여
기사입력 2019.10.01 15: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남도계 수호 1인 시위-7600.jpg▲ 오세현 시장이 1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시가 당진‧평택항 매립지 내 충남도계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세현 시장이 1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9월 6일 도고면에서 열린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워크숍에서 아산시의 동참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대법원 앞 1인 시위는 오 시장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아산시 이‧통장연합회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에 의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그동안 눈물겨운 투쟁을 벌였던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1인 시위를 통해 충남의 관할권 회복 의지를 알리겠다”며, “매립지 내 아산땅을 되찾는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 지방분권 실현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지방자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평택항 매립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빌미로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서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충남도와 아산시, 당진시는 2004년 헌법재판소가 해상경계선을 행정구역을 가르는 행정관습법상의 경계선 임을 결정하는 등 공유수면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을 인정했음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도 간 관할구역 경계를 무시하는 것은 그릇된 결정이라며 2015년 대법원에는 취소 소송, 헌법재판소에는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4819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