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건설(주), 장애인단체 ‘사랑의 쌀’ 전달
[아산신문] 용화동 소재한 수호건설(주) 이종성 대표가 지난 10일, 추석을 맞이해 장애인단체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 날 후원된 ‘사랑의 쌀’은 800Kg(10Kg 80포) 200만원 상당으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5개 장애인단체에 전달했다.
이종성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단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말했다.
한편, 수호건설(주)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장애인단체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