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아산지역 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예능전공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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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예능전공 ‘강세’

상명대 9.94:1 최고 경쟁률, 백석대 실용음악 보컬 44.44:1, 선문대 지원률 대폭 상승
기사입력 2019.09.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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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아산지역 대학교별 수시모집이 지난 10일 마감됐다.

마감 결과 상명대가 9.9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백석대 8.92:1, 단국대 천안캠퍼스 8.55:1, 순천향대 8.22:1, 한국기술교육대 7.90:1, 호서대 7.36:1, 선문대 7.26:1, 공주대 7.19:1, 남서울대 7.0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백석대 실용음악(보컬) 전형이 44.4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에 이어 예능전공 강세를 보였으며 선문대가 지난해 4.82:1에서 올해 7.26:1로 대폭 상승했다.

다음은 각 대학별 수시모집 결과이다. <가나다 순>

◈ 공주대(7.19:1)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383명 모집에 17,135명이 지원해 7.19: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지난해 8.74:1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실기전형에서 30.9: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20.7:1, 인문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13.3:1,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7.72:1, 공과대학(천안) 건축학전공 9.68:1, 산업과학대학(예산) 특수동물학과 11.4:1, 간호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 10.5:1등이 각 단과대학별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 남서울대(7.07:1)

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2,070명 모집에 14,635명이 지원해 7.0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남서울대가 일반대로 전환한 2012년 이후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 이다.

수시 일반전형의 경쟁률 상위 학과를 살펴보면, 실용음악학과(보컬) 40.25대 1, 실용음악학과(작곡) 26.00대 1, 치위생학과 19.32대 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단국대 천안캠퍼스(8.55:1)

단국대 천안캠퍼스(총장 김수복)은 8.5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8.7:1보다 소폭 하락을 보였다.

지난해에 비해 학령인구 감소와 천안캠퍼스 뉴뮤직과 실기우수자전형 1단계 평가에 학생부가 반영된 것이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0.69대 1(전년 14.16대 1), 천안캠퍼스는 12.10대 1(전년 13.02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27.9대 1(10명 모집, 279명 지원), 치의예과 30.64대 1(14명 모집, 429명 지원)을 기록했다.

◈ 백석대(8.92:1)

백석대(총장 장종현)는 2,174명(정원 내) 모집에 19,402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8.92:1을 기록하며 지난해 9.25:1보다 소폭 하락했다.

모집분야 중 실용음악(보컬) 전형이 44.4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관광학부(항공서비스)’가 34.93:1,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제작’이 24.86:1로 그 뒤를 이었다.

◈ 상명대(9.94:1)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2캠퍼스(천안)는 1,022명 모집에 10,159명이 지원하여 9.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10.59:1보다 소폭 하락율을 보였다.

주요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글로벌경영학부 14.84:1, 간호학과 10.26:1 ▲학생부교과(상명인재전형)은 문화예술경영전공 20.50:1, 영화영상전공 19:1, 디자인학부 17.35:1 ▲실기우수자전형은 영화영상전공(연출스태프) 44.70:1, 디지털만화영상전공 31.78:1, 디자인학부 14.55: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 선문대(7.26:1)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833명 모집에 13,300명이 지원해 최종 7.26대 1의 경쟁률(정원외 포함)을 보이며 지난해 4.82:1에서 대폭 상승했다.

정원내 기준으로 실기전형이 18.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학생부교과(일반학생) 8.91대 1 ▲학생부교과(지역학생) 4.14대 1 ▲학생부교과(사회적배려대상자) 7.63대 1 ▲학생부종합(선문인재) 7.45대1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인재) 6.20대1 ▲학생부종합(고른기회) 1.97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순천향대(8.22:1)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877명 모집에 15,426명이 지원해 8.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7.2:1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모집한 결과,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전형은 8.83: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7.97:1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은 8.29: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5.84:1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 전형은 3.3:1 ▲실기(일반학생전형)은 23.03:1 ▲실기(체육특기자전형)은 4.63:1을 보였다.

이밖에 전형에서는 일반학생(실기)전형에서는 △사회체육학과 30 △스포츠과학과 21.18 △공연영상학과 20.25 △스포츠의학과 20을 기록했다.

◈ 한국기술교육대(7.90:1)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총장 이성기)는 686명 모집에 총 5,418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7.90:1을 기록했다.

◈ 호서대(7.36:1)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2,464명 모집에 18,125명이 지원해 7.36:1을 기록했다.

올해는 면접전형에서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15% 상승하여 10.44: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역학생전형은 전년 대비 36% 상승한 8.37:1의 경쟁률을 보여 충남사립대학 중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동물보건복지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으면서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면접전형에서 28.7: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면접전형 16.2: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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