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그들이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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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까닭은?

아산시 고교 평준화 실현 위해 송악의 아버지들이 뭉쳤다
기사입력 2019.07.02 09: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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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d_20190623_181329.png▲ 송악면 아버지회, 고교평준화 캠페인
 
[아산신문] 아산시 고교 평준화(이하 고교 입시 교육감전형)실현을 위해 아산시 송악면의 아버지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아산시 송악면에 소재하고 있는 송남중학교, 송남초등학교, 거산초등학교 아버지회는 지난 6월 23일을 시작으로 고교 입시 교육감 전형 실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버지들의 고교평준화 캠페인은 격주 일요일 배방읍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아산시는 고등학교 입학시 희망학교에 지원하고 각 학교별로 중학교 내신성적을 고려해 합격자를 선정하는‘학교장 전형’방식으로 운영중이다. 아산시의 고교 정원은 중학교 졸업생 대비 미충원문제는 없지만 아산시의 인구유입 증가 추세 및 고교 입학 예정 학령인구 증가등이 예측되고 있어 진학경쟁이 가속화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곧 고등학교교의 서열화로 이어질 상황으로 우려된다.
 
아버지회는“고등학교 서열화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치를 찾아야할 중학교 교육을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변질 시킬 것이다”면서“아직 중학생이면 어린 나이 이다. 대학 입시만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인데 고등학교 입시부터 경쟁과 스트레스로 내모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고 교육감 전형(고교 평준화)이 필요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더불어 함께 살며 평등하고 공평한 사회에서 살아가길 희망한다. 경쟁속에서는 그 희망을 이룰 수 없다. 송악 3개 학교 아버지들의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첫 걸음이 고등학교 입시 교육감전형(선택배정제)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충청남도 교육청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에 아산시 고교 입시 교육감 전형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현행 학교장 전형에선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학교 차원에서도 자유학년제나 진로체험 활동 등 학생 성장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의 한계가 있어 아산시 고등학교 입시 교육감 전형은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올해에도 타당성에 맞는 교육감 전형 실행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2021년에는 아산시 교육감 전형이 실시되어 부담없이 아이들이 가까운 학교에 다니기를 희망한다”며 “송악의 송남중학교, 송남초등학교, 거산초등학교 아버지회는 교육감 전형 실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버지회는 “충남도의회 교육위원들에게 요구한다. 현 교육감 전형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가 65%이상 나와야 교육감 전형을 실시 할 수 있다는 규정은 폐지돼야 한다”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상식에 맞는 결단을 하루 속히 내려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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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이아산
    • 왜? 모든학교가 커리큐럼이 같아야 하고 가고싶은 학교도 못가는게  맞나요? 그게 평준화인가요!? 모두 동일하게 키우는게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후진 시대개념 아닌가요? 송악에서  송악주민들 모두 동일한 집으로  바꾸자고 한번 시도하심이  어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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