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파가 아동복지시설 신아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아산신문] 전국적 골프동호회 인더파(회장 김민우)가 4월 정기모임을 갖고 아동복지시설인 신아원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200여 유력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인더파는 김민우 회장이 SNS BAND를 통해 하나된 모임으로 결성돼 취미활동과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민우회장은 "장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인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지를 피력했다.